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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유래

[이매동(二梅洞)]
'이매(二梅)'라는 이름의 내력에 대하여는 몇 가지 설이 있다.

첫째는, 이곳에 있던 탄천변 들판을 '이무술들'이라 하는데, 이 마을이 풍수지리상 매화꽃이 떨어지는 「매화낙지형(梅花落地形)」의 명당이므로 '이무술'과 '매화낙지'를 취하여 이매동이라 하였다는 설이다.

두번째는 동쪽의 영장산(413.5m)을 '매지봉'이라고도 하는데, 이 줄기에 크고 작은 두개의 매지봉(梅址峰)이 있으므로 '이매동'이라 부르게 되었다는 것이다.

동의유래

원래 이매동은 이무술이라고 불리는 자연부락으로 광주군 돌마면 이매리(안말, 갓골, 물방아 거리 포함)였으며 서쪽으로 판교와 남쪽으로 신갈까지, 그리고 넓은 들을 가로지르는 탄천이 흐르는 옥토 농경지였다.

탄천주변에 굴앳돌이라는 물막이 방접이 있는 곳이어서 어느여름날 장마가 끝난후 주민들이 천렵을 즐기다 한아름되는 큰물고기를 안고나와 죽인일이 있었는데 그날 밤 모든 주민들의 꿈에 죽은 물고기가 천년만에 승천하려던 이무기라는 것과 그 이무기의 저주를 받게 되리라 하였고 또한 그 이무기의 짝이 밤마다 마을어귀에서 소름끼치게 울어 주민들을 공포에 떨게 하였다.

이에 전 주민들의 합의로 위령승천제를 지냈더니 굴앳돌제상 주위가 온통 피로 물들었다고 한다. 그 뒤 주민들의 꿈에 다시 이무기의 화신인듯한 백발노인이 나타나 승천제의 지극정성에 보답하는 뜻으로 동민들의 식생활에는 어려움이 없게 하겠지만 앞으로 삼백년까지는 이곳에 인물이 나지 않을 것이니 업보로 생각하고 근신할 것을 명하고는 비몽사몽간에 사라지는 것이었다.

모든 사람들의 꿈이 한결 같음에 놀란 주민들이 기이한 생각에 승천제를 지냈던 자리에 가보니 난데없이 매화 두 그루가 솟아있어 그 후로부터 이매동이라고 동명을 고쳐 불렀다고 한다.


동의연혁

  • 1964. 4. 1 광주군 직할 돌마출장소 설치
  • 1973. 7. 1 성남시 승격(법률 제259호) 이매동사무소 및 돌마출장소 개칭
  • 1977. 6.10 이매동사무소로 통합(조례 제252호) 개편
  • 1988. 7. 1 중원출장소 개소로 돌마출장소 업무 중원출장소에 인수
  • 1989. 5. 1 중원구 승격으로 중원구 이매동으로 개편
  • 1991. 7. 1 분당출장소 설치로 분당출장소 이매동으로 개정
  • 1993. 1.20 행정구역개편(법률 제1252호)으로 매송, 하탑동 분동
  • 1993. 6. 5 행정구역개편(법률 제1273호)으로 야탑, 중탑동 분동
  • 1993. 9.15 동청사 신축이전 (이매동 96-2 → 109번지)
  • 2001. 1. 1 행정구역개편(법률 제1733호)으로 "이매1동"으로 명칭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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