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519 경남아너스빌 에 사는 딸두명을 키우는 아이 엄마 입니다. 여기 상가를 오가는 곳이 위험하고 횡단보도를 설치해주셨으면합니다. 이전에 길을 건너다가 아파트 안으로 들어오는 입구인데,너무빠른속도로 오는 차에 아이들과 사고가 날뻔했습니다. 너무 놀라 소리를 질렀는데 , 그분이 되려 차에서 겁을 주셨습니다. 제가 여자여서. 아무말도 못하는 상황이있었습니다.이런 억울한 말도안되는 일도 있었습니다.여기 한번 아파트 상가 옆쪽 살펴봐주시고 횡단보도와 cctv 설치해주세요.여기 할머님들이 돌보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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